[0518] 맑은 일요일 🧼
2025.05.18 · 정글
⏰ 일찍 일어난 새(끼)
일요일 14:30에 일어났다. 아침?부터 기적을 경험한 나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했다.
💇 수상한 미용실
일단 미용실을 예약했다. 16시까지 수상한 미용실에 방문하기로.
나는 곱슬머리라서 매직을 일년에 네 번 하는데 그 중 두 번은 습도가 높은 여름이다. 그 중 한 번이 오늘이다.

날씨가 아주 맑았다.

🧪 수상한 미용실 → 커피 89도
수상한 미용실에서
수상한 일을 벌인 뒤

오는 길에
커피 89도라는 카페에 들러
아바라를 마셨다.

여긴 시럽이 아니라 파우더를 쓰는 것 같다. (👉 다시 안 온다는 뜻)
돌아가는 길엔
석양이 지고 있었다.

🧹 청소와 정리의 시간

집에 돌아와서
택배를 정리한 뒤
본격적으로 청소를 시작했다.

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 청소를 하는데 머리카락이 너무 많다.
🛏️ 베드 테이블
침대 책상도 샀는데
괜찮은 것 같다.

🧽 화장실 청소
하는 김에 화장실 청소도 했는데 룸메이트 최우선형이 사다 준 도구를 이용했다.

🍽️ 진수성찬
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빨래를 돌려둔 뒤
식당에서 진수성찬을 먹었다.

이제 건조기를 마치고 교실에 들러서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