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819] T. Rex
2025.08.21 · 일기
새벽에 일어나서
일단 빵을 먹었다.

그렇게 간단히 아침을 먹은 뒤 어제 온 모니터를 교체 설치했다.
그러다 보니 09시쯤이 되었는데 버거를 먹고 싶고, 멀리 가고 싶지는 않아서 집 앞에 있는 롯데리아에 갔다.
나는 분명히 더블 불고기 버거를 주문한 줄 알았는데
티렉스? 버거가 나왔다.

영수증을 다시 보니 내가 잘못 주문한 것이었다.
아무튼 버거도 괜찮았고 감자튀김도 바로 튀긴 걸 먹으니 맛있었다.
다시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사왔다. <사진>
점심 즈음엔
가까이 살고 계시는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다.

다시 집에 오니 노을이 지고 있었다.

저녁에 정글 데브 클럽 디스코드에
KDC에 정글 수료생을 초대한다는 글이 올라와서
두 날짜 모두 신청했다.

그러고
친구랑 배그를 하다가 잤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