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·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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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[1024] 어제까지의 이야기2025.10.24
  6. [1009] 돈 벌기2025.10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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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[0831] 코코아분말 0.9%2025.09.10
  9. [0830] WHAT THE2025.09.08
  10. [0829] 문을 닫고 들어오세요2025.09.06
  11. [0828] 하우스도르프 공간2025.09.02
  12. [0827] All Time Low2025.08.30
  13. [0826]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2025.08.29
  14. [0825] 앉은 자리가 꽃자리2025.08.28
  15. [0823] 아직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2025.08.26
  16. [0824] 6과 7 사이 자연수2025.08.26
  17. [0822] Adventure2025.08.25
  18. [0821] Adobe Creek 2025.08.24
  19. [0820] 나의 무가지보(無價之寶)2025.08.22
  20. [0819] T. Rex2025.08.21
  21. [0818]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2025.08.20
  22. [0817] Sunday Morning2025.08.19
  23. [0816] 일상의 안녕2025.08.18
  24. [0815] 친애하는 우리의 결함에게2025.08.16
  25. [0814]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2025.08.15
  26. [0813] 나는 나의 길을 간다2025.08.14
  27. [0812] Vanilla Latte2025.08.13
  28. [0811] 그것은 하나의 가까움2025.08.12
  29. [0810] 정복 불허의 공간에2025.08.11
  30. [0809] 쉼 없이 수선하기2025.08.10
  31. [0806] 난 포기에 소질 있음2025.08.09
  32. [0808] 나는 전설이다2025.08.09
  33. [0807] 철판치즈버거2025.08.09
  34. [0805] 스피또런2025.08.07
  35. [0804] 하룻밤 만에2025.08.05
  36. [0803] 세상에 딱 하나뿐인2025.08.05
  37. [0802] 게으름뱅이를 위한 변명2025.08.03
  38. [0801] 북극 백화점2025.08.02

[0817] Sunday Morning

2025.08.19 · 일기

어제 코스트코를 다녀와서 일찍 잤기 때문에 일요일인 오늘은 엄청 일찍 일어났다.

08시쯤에 방 청소를 시작했다.


나는 책상과 본체를 좀 떨어뜨려 놓기 때문에 긴 선들이 창문 아래를 지나간다.

그렇게 되면 문제가 USB A포트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.

책상과 본체와의 길이가 마우스나 키보드의 선 길이보다 길어지기 때문에 책상에 USB 허브가 필요해진다.

그래서 모니터 뒤에 있는 USB 포트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.

오늘의 목표는 본체에 모니터로부터 나오는 USB 선 하나를 꽂으면 키보드, 마우스, 웹캠, 스피커가 모두 연결되게 하는 것이다.

4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.


그러고 낮잠을 자다가 저녁을 먹고 컴포즈 커피에 아바라를 사러 갔다.

두 잔을 사와서 한 잔은 바로 마시고 한 잔은 이따가 친구랑 배그하면서 마시기 위해 얼음을 빼서 냉장고에 넣어뒀다.


22시에 친구 두 명과 배그를 했는데 오랫동안 안 하다가 하니까

너무 재밌었다.